[창녕군 소식] 기부심사委 올해 첫 개최-계성면 이노폴 성금·생필품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16 10:59:51

경남 창녕군은 15일 군정회의실에서 올해 첫 기부심사위원회를 열어, 자발적인 지정기탁금 접수 여부를 심의했다.

 

▲ 성낙인 군수가 15일 기부심사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이날 위원회에서는 신규 위원 3명을 위촉하고, 2024년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된 35건의 기부금을 심의해 원안대로 가결했다.

 

기부심사에서는 사용 용도의 목적사업 적합 여부, 자발적 기탁 여부, 기탁자의 반대급부 없는 기탁 여부, 설립 목적 수행을 위해 필요한 경우인지 등을 심사해 접수 여부를 의결했다.

 

성낙인 군수는 "심의를 통해 결정된 기부금은 초·중·고·대학생들의 기능, 체육, 예능, 성적 우수 장학금과 주거비 지원 등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인재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노폴, 계성면에 설 명절 맞이 성금·생활용품 기탁

 

▲ 이노폴 임직원들이 계성면사무소에 성금과 생활용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 계성면은 지난 14일 ㈜이노폴(대표 윤범식)에서 성금 100만 원과 150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 52세트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노폴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에 본사를 둔 ㈜이노폴은 분체도료용 수지원료를 생산하는 업체로, 창녕군 계성면에 공장과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