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영산면 LH행복주택 150세대 입주자 모집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2-20 13:33:39

23일부터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 신청 접수

경남 창녕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젊은 계층과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 창녕군 영산 행복주택 조감도 [창녕군 제공]

 

영산면 서리 175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창녕영산 행복주택'은 사업비 224억 원을 들여 3개 동, 12층 규모로 건립된다. 창녕군은 150세대(25A, 25B, 36A, 44A형)를 마련해 다양한 주거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청약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현장 접수는 26일 오후 2~4시 영산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당첨자는 내년 3월 28일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2025년 10월 이후에 입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LH청약플러스 홈페이지 또는 창녕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성낙인 군수는 "영산 행복주택 건립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특히 무주택 청년층, 신혼부부,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를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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