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주8경' 재정비…"시민 요구 반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08 11:37:31
예비·설문조사 등 시민의견 반영 거쳐 연말 확정
▲ 촉석루 모습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진주문화사랑모임과 함께 '진주8경'을 현재의 관광 환경과 시민 요구를 반영해 새롭게 정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진주8경' 재정비는 1999년 진주문화사랑모임 주축으로 제정된 '진주8경'을 계승해 새롭게 정비하는 사업이다.
먼저 진주시는 10월 2일까지 한 달간 1차 예비조사를 통해 기존 '진주8경'에 추가할 수 있는 관광 명소를 추천받는다. 시민 누구나 시 누리집에 게시된 참여 링크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를 통해 도출된 새로운 진주 관광명소는 전문가 등의 자문을 거쳐 오는 12월께 선정된다. 시는 이후 시정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 뒤 지역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8경 재정비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미래 지향적인 진주의 새로운 얼굴을 정하는 과정"이라면서 "시민들이 진주 관광의 새로운 도약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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