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협력사 소통 10주년 행사 개최

남경식

| 2018-11-23 10:45:35

"카카오 성장 동력, 협력사의 지원과 협력"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조수용)가 제주 본사에서 지난 8~9일, 15~16일 두차례에 걸쳐 최우수 협력사들과 함께 '2018 카카오 MVP 파트너스데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MVP 파트너스데이는 카카오가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한 최우수 협력사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에서 카카오와 협력사들은 매년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동반성장 및 상생 의지와 친목을 다져왔다.
 

▲'2018 카카오 MVP 파트너스데이' 기념 사진 [카카오 제공]

올해 행사에서는 MVP 파트너스데이 10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카카오는 지난 10년 내내 함께 해온 우수 파트너사 담당자들에게 특별 제작한 라이언 트로피를 증정했다.

라이언 트로피 수상자 중 제니스앤컴퍼니 강성준 상무, LG유플러스 김송욱 팀장은 10년 전 실무자 시절부터 현재까지 카카오와 함께 성장해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버, 네트워크, 회선, 보안, 소프트웨어, 용역, 개발, 전산비품, 출입시스템 등 14개 분야 총 40개 협력사의 임직원 100명이 참석했다.

카카오 준법경영실 강성 부사장은 "카카오가 지난 10년간 보여준 혁신과 가파른 성장에는 협력사들의 지원과 협력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소중하고 감사한 동반자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MVP파트너스데이에 참석한 시트릭스코리아 허재홍 부장은 "카카오와는 갑과 을이 아닌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함께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파트너사의 성장 스토리를 담은 매거진 '파트너스 위드 카카오'를 발간하는 등 파트너들과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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