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뉴트로 콘셉트 '두꺼비집' 팝업스토어 오픈

남경식

| 2019-05-21 10:44:14

포차어게인 강남점·홍대점서 6월 30일까지 운영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80년대 주점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진로'의 팝업스토어 '두꺼비집'을 지난 17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4월 새롭게 선보인 진로의 뉴트로 콘셉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사함으로써 중장년층에겐 향수를, 20대 등 젊은 세대에겐 복고적 감성의 재미를 제공해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 하이트진로가 '진로'의 팝업스토어 '두꺼비집'을 오는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하이트진로 제공]


두꺼비집은 80년대 포장마차의 분위기를 그대로 연출했다. 출입구 전면은 물론 실내 인테리어를 80년대 당시 거리에서 볼 수 있었던 여러 소품으로 꾸몄다.


두꺼비집은 오는 6월 30일까지 포차어게인 강남점과 홍대점 2곳에서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두꺼비집은 추억의 뽑기 게임, 두꺼비 잡기 게임, 추억의 간식 등으로 구성된 '두꺼비 오락실'을 상시 운영하는 한편, 성년의 날 이벤트, 직장인 응원 이벤트 등 타깃별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두꺼비집은 진로의 뉴트로 콘셉트를 오롯이 담아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의 공간을, 젊은 층에게는 감성 공간으로 즐길 수 있는 주점을 기획하게 됐다"며 "진로만의 신선한 브랜드 경험을 확산해 나갈 수 있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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