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공익직불금·농민 수당·여성농업인 바우처 신청접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10 11:01:46
경남 함양군은 4월3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는 농민이다.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 외의 종합 소득금액의 합이 3700만원 미만, 경작 면적이 1000㎡(약 300평) 이상 등 일정 자격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함양군이 아닌 지역에 거주하고 농지만 함양군에 있으면, 거주지와 농지가 연접 지역이어야 한다. 또한 경작 면적이 1만㎡(약 3000평) 이상인 경우만 신청 가능하다.
군에서는 신청자의 자격요건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 점검 등을 거쳐 오는 12월에 직불금을 최종 지급할 계획이다.
농어업인 수당·여성농업인 바우처 14일 신청 마감
함양군은 2025년 농어업인 수당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의 신청 접수를 14일 마감한다고 밝혔다.
'농어업인 수당' 지원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어업인 소득 안정 도모를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농어업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 경영주를 대상으로 각 30만원(연 1회) 수당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월1일부터 수당 신청일까지 계속해 도내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지원은 문화적 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 및 문화·복지 활동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1인 연간 20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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