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백설 참진한 참기름', 국제 품평회서 '우수 미각상'

남경식

| 2019-06-27 10:58:36

CJ제일제당은 '백설 참진한 참기름'이 국제식음료품평원(iTQi, International Taste & Quality Institute)에서 개최한 식음료 품평회에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국제식음료품평원은 2005년 벨기에 브뤼셀에 설립된 식음료 품질평가기관이다. 품평회 심사에는 200여명의 소믈리에와 미슐랭 스타 셰프들이 참여해 블라인드 테스트를 진행한다.


▲ CJ제일제당 '백설 참진한 참기름'이 '2019 iTQi 국제 식음료 품평회'에서 ‘우수 미각상’을 수상했다. [CJ제일제당 제공]


'백설 참진한 참기름'은 맛과 향, 제품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심사위원들은 진하고 고소한 맛과 고급스러운 향을 높게 평가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해외 시장에서도 '백설 참진한 참기름'의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백설 참진한 참기름'은 지난달 출시된 신제품으로, 현재 미국, 호주, 일본, 베트남 등 총 23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김광수 CJ제일제당 CookingOil팀장은 "권위적인 국제 품평회에서 '백설 참진한 참기름'의 맛 품질을 인정받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수상을 통해 국내에서는 시장 지위를 확대하고, 해외에서는 전통성을 가진 K소스인 참기름의 특장점을 알리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