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산삼축제 사전 홍보-상림공원 '달빛 운동교실' 운영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25 11:02:28

경남 함양군은 21~23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 축제박람회에 참가, '제20회 산삼축제'를 적극 홍보했다.

 

▲ 부산 벡스코 행사장에 마련된 '함양산삼축제' 홍보 부스 [함양군 제공]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지자체와 기업 등 1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지역별 축제와 여행 콘텐츠를 홍보했다. 함양군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산삼축제 홍보와 더불어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대봉산 휴양밸리를 알리는데 집중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함양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함양산삼축제는 청정 지리산과 덕유산 자락에서 자란 명품 산삼을 주제로 한 대표 건강 축제로서, 올해는 9월18~22일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4월1일부터 '상림 달빛 운동 교실' 운영


▲ 상림 달빛 운동교실 지난해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상림공원 토요무대 앞에서 '달빛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 시간은 평일 저녁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활터 중심의 찾아가는 운동 프로그램으로, 특히 바쁜 일상으로 인해 운동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등 주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우천 시나 기상 악화 시, 토요일 및 공휴일을 제외하고 주 5일 운영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신나는 음악과 함께 스트레칭, 건강 체조, 댄스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구성돼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운동교실이 지역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야간 신체활동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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