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가 내년 2월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모바일 쇼핑 애플리케이션(앱)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휠라코리아는 2016년 4월 공식 온라인몰을 리뉴얼한 이후로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0배 가까이 성장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휠라코리아는 모바일 커머스와 관련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 등을 적용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까지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 휠라 로고 [휠라코리아 제공]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모바일 웹만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앱을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처럼 오프라인 매장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패션브랜드들이 독자적인 앱 개발에 나선 것은 쇼핑 플랫폼의 축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