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돼지유행성설사병 주의보-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강화 교육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3-05 10:52:20

경남 진주시는 최근 돼지유행성설사(PED)병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양돈농가에 차단방역과 백신 접종을 당부했다. 

 

▲ 양돈농가 방역 현장 모습 [진주시 제공]

 

돼지유행성설사(PED, Porcine Epidemic Diarrhea)는 환절기와 겨울철에 많이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제3종 법정 가축전염병이다. 주로 감염된 돼지 분변을 통해 퍼진다. 감염 시 구토와 심한 수양성 설사를 하며, 어린 돼지의 경우 50% 이상 높은 폐사율을 보인다. 

 

진주지역에는 지난달 15일 지수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처음으로 PED가 발생해 돼지 400마리가 폐사해 25%의 폐사율을 보였다. 같은 달 29일 수곡면 소재 양돈농장에서도 PED 발생, 현재 피해 현황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시는 최근 기온 급강하로 돼지들에게 겨울철 스트레스가 가중되고 이로 인한 면역 저하가 일어나 PED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아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양돈농장의 차단방역과 입식 가축의 백신 보강접종으로 방역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진주시립도서관, 작은도서관 운영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진주시립도서관은 5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공모 사업을 통하여 매년 75개 소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 및 독서문화프로그램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회계 전문가인 조양제 강사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주요 기능을 비롯해 실무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오늘 교육이 진주시의 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실무능력 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지방보조금을 운영하고 관리해 작은도서관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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