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면 부녀회 라면 & 남지라이온스 떡국나눔 등…창녕군 설맞이 이웃돕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13 11:00:43
경남 창녕군 영산면 죽사1구 부녀회(회장 임정자)는 지난 10일 사랑의 라면 100박스(120만 원 상당)를 영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 ▲지난 10일, 영산면사무소 앞에서 죽사1구 부녀회원들이 라면 100박스를 기탁하고 있다.[창녕군 제공] 기탁된 라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정자 회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한 겨울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남지라이온스클럽,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 | ▲ 남지라이온스클럽이 10일 사랑의 떡국나눔 행사를 갖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난 10일 남지종합복지관에서 남지라이온스클럽 회원 20여 명과 함께 복지관 이용객 및 인근 마을 어르신 300여 명을 대상으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지라이온스클럽 김지영 회장은 "새해를 맞아 주민분들께 따뜻한 떡국 한 끼라도 나누고 싶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이고 창의적인 봉사활동을 발굴해 주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남지라이온스클럽은 남지종합복지관 개관 이후 매년 배식 봉사에 빠짐없이 참여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마면지사협, 설명절 앞두고 '사랑의 배달부' 나눔봉사 | ▲ 장마면지사협 위원들이 장마면에 백미를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 장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선준·박경옥)는 2025년 복지 발전을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장마면지사협은 지난 10일 위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면내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에 백미 300㎏을 전달하는 '사랑의 배달부' 사업을 진행했다. '사랑의 배달부' 사업은 장마면지사협이 발굴한 복지자원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으로,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진행되고 있다. 박경옥 공동위원장은 "6년째 이어온 사랑의 배달부 사업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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