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지역특화 브랜드 '하동굿즈' 공모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3-03 11:00:03
4월 1일까지 하동 매력 담아낸 특산 자원·제품 모집
경남 하동군이 지역 고유의 자연과 문화, 특산 자원의 가치를 담은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2026 하동굿즈 공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 ▲ '하동굿즈 공모전' 포스터 [하동군 제공]
하동군은 2024년 '10대 하동굿즈', 2025년 '20대 하동굿즈'를 선정하며 지역 대표 상품을 육성해 왔다. 올해도 하동만의 정체성과 스토리를 담은 특화 굿즈를 발굴해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공모전은 4월 1일까지 전국 사업자와 개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응모 대상은 현재 출시 중이거나 출시 예정인 국내 생산 제품으로, 선정 후 1개월 이내 제작 또는 판매가 가능해야 한다.
하동의 자연·문화적 가치와 특산 자원의 매력을 담고 있다면 생활소품, 관광상품, 공예품, 식품 등 분야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실용성과 상품성, 지역 정체성 표현이 주요 평가 요소다.
군은 1차 자체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의를 거쳐 10개 내외의 우수 굿즈를 선정해 인증 로고 사용 권한을 부여할 방침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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