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고종시 곶감축제' 16일 개막…"겨울축제 맞춤형 안전대책 수립"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1-07 11:06:02

경남 함양군은 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어, '제10회 지리산 고종시 곶감축제'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공유했다.

 

▲ 6일 오후 함양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안전관리위원회 회의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위원장 진병영 군수)는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교육지원청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안전관리위원회는 △방문객 쉼터 및 난방기구 비치 여부 인파 밀집 구역의 보행 동선 확보 소방시설 점검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 이송 체계 등 겨울 축제 특성에 맞는 세부 안전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리산 명품 고종시 곶감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는 이번 축제에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촘촘한 현장관리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0회 지리산 고종시 곶감축제'는 16일부터 18일까지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곳에서는 곶감 판매를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행사와 공연이 펼쳐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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