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헬스케어, 창업 35주년 및 자율준수의 날 기념식

이종화

| 2019-04-01 10:41:13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35년 역사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 만들자”

씨제이헬스케어(대표 강석희)는 지난달 29일 서울 본사(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에서 창업 35주년 기념식과 함께 제 4회 자율준수의 날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콜마 윤동한 회장 및 씨제이헬스케어 강석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윤동한 회장의 축사로 문을 연 창업기념식은 장기 근속·우수 임직원 시상 및 씨제이헬스케어 강석희 대표의 창업 35주년 기념사,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 씨제이헬스케어 창업기념식에서 강석희 대표(맨 오른쪽)와 사원대표들이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한국콜마 제공]


윤동한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씨제이헬스케어 창업 35주년 기념식은 지난해 한국콜마와 한 가족이 된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기념일이기도 해 더욱 의미가 크다”며 “35년간 제약업 역사를 일궈 온 것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제약회사로 가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1984년 유풍제약을 인수하며 제약사업에 첫 발을 내디딘 씨제이헬스케어는 2006년 한일약품을 인수하며 사업을 확장했으며, 지난 해 한국콜마와 한 가족이 되었다.

창업 35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30호 신약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을 출시하며 시장에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씨제이헬스케어는 케이캡정을 중국과 베트남에 이어 중남미17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씨제이헬스케어 임직원들이 자율준수의 날 및 ISO 37001 도입 선포 기념사진을 찍었다. [한국콜마 제공]

한편 씨제이헬스케어는 같은 날 제4회 자율준수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반부패경영시스템인 ISO 37001도입을 선포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국제 표준을 실무에 적용하고, 임직원 대상 CP교육, 부패 위험진단 및 평가, 내부심사 활동 등을 강화해 향후 ISO 37001인증까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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