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위·변조 방지 '종량제봉투' 도입-컴퓨터 무상수리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2-02 11:03:37
경남 진주시는 한국조폐공사의 위·변조 방지 기술을 적용해 종량제봉투의 불법 제작과 유통 차단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 ▲ 불법 제작 방지 기술이 적용된 종량제봉투 [진주시 제공]
그동안 지자체에서 생산되는 종량제봉투는 육안으로 정품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고, 단순한 구조의 바코드를 사용해 복제가 가능하다는 문제점을 지녀왔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조폐공사가 자체 개발한 위·변조 방지 기술 '스마트 정글'을 종량제봉투에 도입했다. 이 기술은 스마트폰 전용 앱(수무늬)을 활용해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돼, 시민 누구나 손쉽게 위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보안 요소가 적용되는 종량제봉투는 3월 이후 순차적으로 시중에 공급될 예정이다.
'컴퓨터 무상수리 지원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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