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현안 재원 확보 등 인구 10만 달성 '잰걸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9-24 10:45:30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주재하며 712개 사업 등 점검
▲ 지난 23일 공영민 고흥군수가 민선 8기 비전인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과 군정 추진 방향 구체화를 위해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올해 사업 추진 점검과 내년 사업의 국비 확보 방안을 위해 간부들과 머리를 맞댔다.
공 군수는 지난 23일 민선 8기 비전인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과 군정 추진 방향 구체화를 위해 '2025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 주요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신규사업 236개, 공약사업 76개 등 712개 사업에 대한 타당성, 재원확보 방안, 기대 효과 등을 점검한다.
공 군수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 8기 군정 비전 달성과 우주, 드론,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3대 미래 전략산업 육성 등 군정 성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6년 국고 건의 현안사업 발굴 보고와 동시에 지역 발전을 견인할 대규모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굴된 국고 건의사업은 모두 65건, 7조4687여억 원 규모로 이후 발굴되는 신규사업을 보완해, 내년 초부터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내년은 힘차게 도약하는 고흥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중요한 시기로, 민선 8기의 성패는 내년도 업무계획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며 "고흥군이 2030년까지 인구 10만을 달성하는 데 기여할 역점사업 발굴에도 더욱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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