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경영진, 베트남 호치민 시장 만나 개발협력 논의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3-09-25 10:42:36
GS건설은 자사 경영진이 방한 중인 판 반 마이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위원장(시장)과 만나 호치민 개발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GS건설에 따르면 이 회사의 임병용 부회장, 허윤홍 미래혁신대표, 김태진 CFO(최고재무책임자) 등 경영진은 전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판 시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GS건설은 현재 추진 중인 베트남 호치민시 개발사업에 대한 당국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GS건설은 현재 베트남 호치민 시에서 △냐베 신도시 개발사업 △롱빈 신도시 개발사업 △투티엠 주택개발사업 등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판 시장은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한 시 정부 차원의 관심을 약속하고, 앞으로도 GS건설이 호치민 개발사업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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