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캠프 개소식 1000여명 성황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3-09 10:58:06
4월 2일 부산시교육감 재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김석준 예비후보는 8일 오후 서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들어갔다.
| ▲ 김석준 예비후보가 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석준 선거캠프 제공]
이날 개소식에는 후원회장 이원종(배우) 씨를 비롯해 천정국 전 시교육청 교육국장, 강영길 전 부산교총 회장, 최기건 전 시교육청 행정국장, 이청산 전 민예총 이사장, 양승오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고문, 이기숙 전 신라대 교수, 도우경 장애인학부모 회장 등 지지자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가 탄핵정국과 맞물려 돌아가면서 정치선거로 변질되고, 마치 단일화가 승리의 보증수표라도 되는 듯이 진보·보수로 나뉘어 단일화를 외치고 있다"고 지적한 뒤 "교육에는 진보도 없고, 보수도 없다. 오직 좋은 교육을 위한 비전과 정책, 헌신만이 요구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는 동항초·동아중·부산고·서울대(사회학 학사, 석·박사)를 졸업하고, 1983년부터 31년간 부산대학교 사범대 교수로 재직했다. 이후 민선 3~4대 부산시교육감(8년)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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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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