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공주택 입주할 청년·신혼부부 18일부터 모집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2-02 10:46:26
전남 영암군이 '영암형 공공주택'에 입주할 청년·신혼부부 등을 오는 18일부터 3월 7일까지 온라인 '정부24'와 도시디자인과 주택관리팀에서 모집한다.
영암군은 2023년 전국 최초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기관공급 협약을 체결해 200호의 아파트를 영암형 공공주택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삼호용앙LH 아파트 30호를 공급한 뒤, 올해 46㎡ 삼호용앙LH 1단지 50호, 29㎡ 학산LH 10호를 추가 공급한다.
입주자로 선정된 청년·신혼부부 등은 임대보증금 없이 예치금을 내고 2년 동안, 2회 기간 연장 시 6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일 현재 영암군민이거나 입주일까지 전입할 수 있는 19~49세가 신청할 수 있고, 1인가구는 소득이 358만 원 이하여야 한다.
신혼부부는 소득 제한은 없지만, 혼인 신고일 기준 7년 이내면 가능하다.
영암군은 심의를 거쳐 3월에 입주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신환종 영암군 도시디자인과장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지역에서 편안히 살아갈 수 있도록 공공주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많은 분들이 영암형 공공주택에 관심을 갖고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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