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식]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여성협의회 전정애 회장 취임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3-19 10:51:47
경남 양산시는 지난 14일 전남 영암군에서 발생한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소와 염소를 대상으로 긴급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일제 접종은 4월1일부터 예정돼 있었으나, 구제역 발생에 따라 일정이 앞당겨졌다. 접종은 지난 전남 영암지역 최초 발생한 14일부터 시작돼 오는 31일 완료된다. 양산시는 사육 중인 소·염소·사슴 등 우제류 229농가 3150두에 대해 공수의사를 긴급동원해 백신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다.
손호영 동물보호과장은 "구제역은 전염성이 강한 질병으로 빠른 대처가 필수적인 만큼 모든 농가가 예방 접종을 철저히 이행해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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