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도시브랜드 디자인 공모전-천강문학상 수상자 발표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18 11:06:45
경남 의령군은 '도시브랜드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의령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다.
공모전의 콘셉트는 새롭게 변화하는 의령의 모습을 담아내고 미래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도시브랜드다. 희망자는 내달 11일까지 디자인 전문 플랫폼 라우드소싱 또는 의령군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의령군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 우수 2, 장려 2 작품 등 최종 5개 작품을 선정한다. 최우수에 선정된 작품은 300만원, 우수는 100만원, 장려는 5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당선작은 전문가의 검토와 디자인 고도화 과정을 거쳐 의령군을 대표하는 도시브랜드 상징물로 활용된다.
의령군 관계자는 "대한민국 부자1번지, 사통팔달 경남의 중심 등 의령의 새로운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상징물에 의령의 다양한 매력을 표현한 작품이 많이 접수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의령군, 제15회 천강문학상 수상자 발표
의령군 천강문학상 운영위원회는 제15회 천강문학상과 제9회 청소년 천강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해 발표했다.
천강문학상 공모전은 의병장인 천강 곽재우 홍의장군의 나라사랑과 충의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시, 시조, 소설, 아동문학, 수필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되고 있다.
1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제15회 천강문학상 공모에는 5개 부문에 총 844명 4305편의 작품이 제출됐다.
부문별 대상에는 △시 부문 최윤정(경북 경주시)의 '횡혈식석실묘' △시조 부문 조현미(경기도 의정부시)의 '연두, 이후' △소설 부문 김형원(경기도 평택시)의 '라일라' △아동문학 부문 권영욱(대구시)의 '꿈을 잇는 가오리연' △수필 부문 황진숙(충남 예산군)의 '멍석' 등이다.
우수상에는 △시 부문 장현숙(서울시)의 '수막새 풍으로 웃기', 김학중(충남 당진시)의 '목자기' △시조 부문 이순권(서울시)의 '11월', 용창선(전남 목포시)의 '이중섭을 만나다' △소설 부문 김순영(울산시)의 '내 안의 천사', 안연정(인천시)의 '테세라' △아동문학 부문 김대성(전남 순천시)의 '도깨비가 사라진 이유', 황경순(전북 전주시)의 '황태가족' △수필 부문 김애자(대구시)의 '쨍', 홍윤선(경남 김해시)의 '붉은 땅이 온다'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의령 홍의장군 축제 기간 중인 4월 20일 마련된다. 시상금은 소설 부문의 경우 대상 1000만 원, 우수상 각 500만 원이다. 나머지 부문에서는 각 대상 700만원, 우수상 각 300만원이다.
청소년 천강문학상 부문별 대상은 △초등부(저학년) 용덕초 민재윤의 '불꽃놀이' △초등부(고학년) 가례초 장보하의 '의령이 내는 소리' △중·고등부 의령여교 전예현의 '최고의 크리스마스'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제15회 천강문학상 및 제9회 의령군 청소년 천강문학상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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