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25일 '2024 김해방문의 해' 선포식…낙동강협의체 단체장 참석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3-11-24 13:13:46
낙동강협의체 시장 및 구청장과 김해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하는 '2024 김해방문의 해 선포식'이 오는 25일 오후 3시 김해가야테마파크 태극전에서 개최된다.
김해시는 내년에 개최하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 체육대회,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계기로 2024년을 김해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선다.
선포식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양산시와 부산 사상·강서구 등 낙동강협의체 자치단체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김해시립가야금공연단 공연을 시작으로 △방문의 해 미디어 영상 상영 △ 축하영상메시지 송출 △2024 김해방문의 해 비전 발표 △선포 퍼포먼스와 시민참여 세리머니 △팝페라가수 엘볼렌테와 가수 정인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김해시는 가야테마파크, 천문대 등 관광지 노후시설과 관광안내체계, 편의시설을 비롯한 관광수용태세 개선,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테마형 관광코스 개발, 김해방문의 해 특화이벤트 발굴 등 손님맞이 준비에 한창이다.
관광객들이 김해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가야문화축제, 분청도자기축제 등 지역 고유 축제와 연계한 특별이벤트를 진행하고 특별여행주간을 운영해 관광지와 숙박 할인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선포식이 열리는 김해가야테마파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곳이다. 김해시는 선포식을 기념해 당일 오후 1시부터 무료 개방한다.
홍태용 시장은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 등 대형 이벤트와 함께 맞는 '김해방문의 해'는 관광도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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