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작은학교 화정초에 '주민 커뮤니티센터' 준공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0-31 23:02:06

봉수면사무소서 마산의료원 무료 검진사업 열려

경남 의령군은 화정초 작은학교살리기 사업과 연계, 전입자와 기존 주민과의 소통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화정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했다고 31일 밝혔다. 

 

▲ 화정 커뮤니티센터 준공식에서 오태완 군수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30일 열린 준공식에는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의령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구 군의원, 화정초등학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화정 커뮤니티센터는 국비 1억, 도비 6억 등 사업비 13억 원을 들여 총면적 306㎡ 규모에 헬스장, 키즈카페, 공부방, 회의실 등으로 건립됐다.

 

오태완 군수는 "교육청과 함께 온 정성을 다해 작은학교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양질의 교육을 받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화정커뮤니티센터가 아이들에게 배움의 장소가 되고, 주민들에게는 소통의 사랑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된 화정초 작은학교살리기 임대주택은 10가구로, 이 중에 8가구 31명이 계약 또는 입주를 완료했다. 현재 미입주 다자녀 2동은 11월 말에 선정될 예정이다.

 

의령군,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검진사업 실시 

 

▲ 의령군 봉수면사무소에서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 검진사업'이 열리고 있는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30일 봉수면사무소에서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마산의료원 무료 검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경남도와 마산의료원이 전문 진료과가 없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보건의료 취약지를 찾아가 무료 이동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검진과목은 안과(안압검사 등 4종), 이비인후과(청력검사 등 3종), 비뇨의학과(직장 초음파 등 3종) 등이다. 검진 결과 유소견자에게는 전문병원 진료 안내와 사후관리도 진행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