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수출 전용 '자두에이슬' 150만병 판매

남국성

| 2018-09-17 10:38:13

하이트진로 수출 전용 상품인 '자두에이슬'이 150만 병 판매됐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지난 1월부터 수출을 시작한 '자두에이슬'이 8개월 동안 150만 병 판매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 하이트진로 수출 전용 상품인 '자두에이슬' [하이트진로 제공]


'자두에이슬'은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에 이은 3번째 제품으로 수출 전용으로 출시됐다. 현재 북미, 중화권, 아시아태평양지역, 유럽 등 20개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수출량이 가장 많은 국가는 중국으로, 전체 수출량의 26%를 차지한다.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국가가 그 뒤를 잇는다.

'자몽에이슬', '청포도에이슬'의 해외 판매도 상승세를 보인다. '자몽에이슬'은 2017년 동기간 대비 170%, '청포도에이슬'은 250% 증가했다.

황성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장은 "각 지역의 특성과 입맛 등을 고려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며 "향후 수출국을 확대하고, 현지 프로모션 강화를 통해 소주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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