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시 우수 체육선수 장학금 전달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 2025-12-16 12:13:46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025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지원사업'은 1997년부터 진행 중인 한국타이어의 미래 인재 육성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올해 장학금 전달식은 전날 대전 중구 부사동 대전시 체육회관에서 열렸다.
올해는 학교 체육위원회 추천 등을 거쳐 선발된 유망주 47명(초등 8명, 중등 15명, 고등 13명, 대학 11명)에게 총 3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국타이어는 현재까지 대전 지역 우수 체육 선수 1261명을 대상으로 총 6억5600만 원을 지원하며 국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이번 장학금이 체육 유망주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이어나가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시 우수체육선수 장학금 지원사업'을 포함해 2007년 충청남도 금산군 제원면 소재 제원중학교와 '1사 1교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2년부터 '희망 나눔 캠프'를 운영해 소외계층 아동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건물에 다채로운 그림을 그려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벽화 그리기', '어린이 보호구역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를 포함한 교통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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