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내달 10일 기획공연 광대탈놀이-대합면 여름밤 음악회 성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22 10:47:06
경남 창녕군은 9월 10일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광대탈놀이 '딴소리 판'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산하 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우수작품으로, 지역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대탈놀이 '딴소리 판'은 탈을 쓴 거지들이 재미있게 이끌어가며 익살스러운 탈놀이와 판소리가 어우러진 작품이다. 이번 극은 춘향가·심청가·수궁가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이야기를 총 6장 구성으로 엮어낸다.
창녕군 관계자는 "국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판소리와 탈놀이를 통해 친근하게 접할 기회"라며 "이번 공연이 관람하시는 모든 분에게 즐거운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 대합면, 제14회 '여름밤의 음악회' 성료
창녕 대합면은 21일 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여름밤의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사는 대성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농악과 사물놀이, 노래교실 발표회,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장, 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역대 면장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를 주관한 대합면 주민자치회 강복구 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해 음악회를 활기와 화합 속에 마칠 수 있었다"며 "오늘의 시간이 주민 여러분의 일상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