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위천면 ‘녹색마을’ 현판식-남하면 '밑반찬' 나눔활동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22 08:20:29
경남 거창군 위천면(면장 강신여)은 지난 20일 황산1구 마을회관에서 이장과 마을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소각산불 없는 녹색 우수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녹색마을’ 사업은 산불의 주요 원인인 불법소각을 근절하기 위해 산림청에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거창군에서는 올해 황산1구마을을 포함해 3개 마을이 선정됐다.
신용국 황산1구마을 이장은 “주민 모두가 산불감시원이라는 마음으로 논·밭두렁 및 생활쓰레기 등 불법소각 근절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라며 “봄철에 산불 발생이 최소화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남하면, ‘정(情)담은 반찬지원’ 하반기 사업 재개
거창군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봉규·임양희)는 지난 12일과 19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64가구를 대상으로 ‘정(情)담은 반찬’ 사업을 추진했다.
남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정담은 반찬’은 합천댐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남하면 5개 여성봉사단체가 밑반찬을 만들고 5개 기관·단체가 반찬을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지난 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간담회를 개최해 혹서기에 중단됐던 사업을 재개하기로 하고, 상반기 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해 메뉴를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회가 돈육메추리알 장조림 등 3가지 밑반찬과 후식을 준비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소외계층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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