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추모공원 무연고자 합동위령제-전문건설협회 장학금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30 11:36:27
경남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신용곤)은 29일 추모공원에서 '2025 무연고자 합동위령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례는 성낙인 군수가 초헌관, 홍성두 군의회 의장이 아헌관, 신용곤 창녕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종헌관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창녕군 추모공원은 2005년 개원 이후 총 297위의 무연고 사망자를 안치하고 있으며, 공단은 선진 장례문화 확산과 군민 장례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신용곤 이사장은 "합동위령제가 외롭게 삶을 마친 이들을 기억하자는 공동체적 약속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 함께하는 따뜻한 추모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창녕군운영위 장학금 기탁
창녕군은 29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김주생 회장과 창녕군운영위원회 장영준 운영위원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주생 도회장과 장영준 위원장은 "건설경기 부진으로 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지역의 젊은 인재들에게 희망을 전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3년 9월 22일 설립된 이후 현재까지 3173명에게 48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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