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극한호우 재해복구사업' 올해 첫 대책보고회 열어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6-02-02 10:56:44
경남 산청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회의실에서 지난해 여름철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TF팀 추진현황 및 부진사유 대책보고 3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 ▲ 성흥택 부군수가 1월 30일 호우피해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산청군 제공]
올해 처음 열린 대책보고 회의에서 신임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그간 TF팀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세부 이행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재해복구사업별 세부 추진일정 △사업별 문제점 및 개선방안 △예산 집행관리 △부서간 협업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사업 지연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원인 분석과 함께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성흥택 부군수는 "재해복구는 속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TF팀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조기 완료하겠다"며 "주민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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