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초록우산에 금융교육 도서 300세트·500만원 기부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 2026-09-18 11:13:16

키움증권이 초록우산과 아동·청소년 금융교육 지원 협약을 맺고 자체 제작 금융교육 도서 300세트와 판매 수익금 500만 원을 기부해 금융·경제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섰다.
 

▲ 안석훈(왼쪽)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장이 지난 17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 초록우산에서 박찬경 초록우산 센터장과 아동·청소년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도서 기부 협약식을 갖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키움증권 제공]

 

키움증권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 초록우산에서 아동·청소년 금융교육 지원을 위한 기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석훈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장과 박찬경 초록우산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키움증권 투자컨텐츠팀이 기획·출간한 금융교육 도서와 판매 수익금을 함께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키움증권은 어린이 금융교육 도서 '펭수야~ 학교가자!' 1~3권 합본 300세트와 도서 '펭수야~ 학교가자!', '트레이딩의 전설' 판매 수익금 가운데 5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 도서는 초록우산을 통해 전국 아동복지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돼 아동·청소년 금융·경제 교육 자료로 활용된다.

'펭수야~ 학교가자!'는 돈의 역사와 소비 습관, 투자 개념 등을 단계별로 담은 어린이 금융교육 도서다. 시각 자료와 활동 요소를 넣어 금융·경제 원리를 직접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키움증권은 도서 기부와 함께 펭수와 제작한 금융교육 콘텐츠를 40여 편의 짧은 영상으로 재편집해 지난 17일부터 자사 유튜브 채널 '큠'에 공개했다. 도서 배포와 별도로 온라인에서도 금융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KPI뉴스 / 이수민 기자 smlee6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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