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차세대 항공기 A350 9호기 도입

김이현

| 2019-06-20 11:11:23

호찌민·파리 노선 투입…하반기 A321NEO 국내 최초 도입

아시아나항공이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인 A350 9호기를 신규 도입했다.


▲ 한창수 사장(왼쪽 여섯번째)을 비롯한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A350 9호기 도입 자축 행사를 벌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오후 인천공항에 A350 9호기가 도착, 한창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입식 행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 A350 도입을 시작해 총 9대의 차세대 항공기를 보유하게 됐다. 아시아나항공의 차세대 주력 기종인 A350은 친환경 설계로 소음과 탄소 배출이 적고, 연료 효율성이 뛰어나 최적의 경제성을 가진 항공기라는 평가를 받는다.

신규 A350 항공기는 인천-파리, 인천-호찌민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기존 A350 항공기는 현재 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시애틀‧런던 등 장거리 노선과 싱가포르‧하노이‧오사카 등 중‧단거리 노선에서 운항 중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올해 모두 10대의 A350 항공기를 보유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국내 항공사 최초로 A321NEO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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