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온정돈까스' 협업 '디지게 매운 돈까스' 출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3-18 10:37:41
롯데GRS는 롯데리아가 서울 신대방에 위치한 유명 맛집 '온정돈까스'와 협업한 '디지게 매운 돈까스'를 오는 19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리아는 2023년 청주 지역 맛집 '입이 즐거운 그 만두'와 협업해 매운만두·미친만두를 출시했으며 2024년에는 우이락 고추튀김을 출시했다.
롯데리아에 따르면 청주 만두는 출시 1개월 만에 1차 생산재고 물량 소진, 3개월간 누적 판매량 100만개 달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온정돈까스의 시그니처 제품 '디진다돈까스'는 극한의 매운맛으로 마니아들에게 명성이 자자한 메뉴다. 이번 신제품은 온정돈까스의 대표 소스를 그대로 활용했으며 디진다 돈까스를 핑거 디저트화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맛은 총 2종으로 구성했다. '디진다맛'과 '양념맛'으로 디진다맛은 극강의 매운 맛이 특징이며, 양념맛은 매콤달콤한 양념소스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운 맛이다.
롯데리아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롯데리아 디저트 캐릭터 '떼리앙'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떼리앙 세계관에 강력하게 등장한 온정돈까스 콘셉트로 디지게 매운 돈까스로 패닉에 빠진 떼리앙들을 재밌게 표현한 5편의 숏폼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인스타그램 시식 인증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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