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신입생, 라이온즈 파크에서 특별 입학식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 2026-03-23 10:41:14
삼성라이온즈와 협력…전국 최초 '야구장 입학식' 5회째
그라운드 입학식·라팍 투어 진행…신입생 소속감·자긍심 고취▲신입생들이 라팍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대구대 제공]
을 품고 활기차게 대학 생활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라운드 입학식·라팍 투어 진행…신입생 소속감·자긍심 고취
대구대가 지난 22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라팍)에서 26학번 신입생들을 위한 특별한 입학식을 열고 이들의 힘찬 새 출발을 응원했다.
대구대의 '라팍 입학식'은 2022년부터 시작된 전국 최초의 야구장 입학식으로 올해 5회를 맞이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야구 구단인 삼성라이온즈와 협력해 진행된 이 행사는 신입생들에게 대구대 학생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입학식 본 행사에 앞서 신입생들은 삼성라이온즈 야구박물관을 비롯한 실내 시설과 그라운드 등 다양한 라팍 명소를 직접 탐방하며 투어를 즐겼다.
이어 그라운드 위에서 진행된 입학식은 김동건 영광학원 이사장의 영상 축사로 막을 올렸다.
특히 박순진 총장이 직접 대구대에 입학한 삼성라이온즈 배찬승 선수 등 신입생 대표 학생들에게 입학증서를 전달하며 입학을 축하했다.
입학식에 참여한 강기태 학생(지리교육과 1학년)은 "대학 생활의 시작을 야구장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맞이하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쁘다"며 "앞으로 대구대 학생으로서 자부심
을 품고 활기차게 대학 생활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순진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구대학교를 선택한 26학번 신입생 여러분의 입학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신입생들이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DU인으로서의 확고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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