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울산 신정3동 자매결연-주상면 새마을協 추석 나눔행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3-09-25 11:21:48

경남 거창군 신원면(면장 김인수)은 지난 22일 사랑누리센터에서 11년째 자매결연을 이어오고 있는 울산 남구 신정3동(동장 최병문) 주민자치회 회원들을 초대해 상호 교류의 시간을 보냈다.

 

▲ 울산 남구 신정3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거창군 신원면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날 교류 행사에는 신원면장, 이재운 군의원, 신원면 주민자치회 위원과 신정3동장, 신정3동 주민자치위원, 주요 사회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남거창농협에서 생산한 콜라겐 젤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해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기도 했다.

 

박종현 신원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상호 우호 관계를 재확인했고, 공동번영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개했다.

 

신원면 주민자치회와 울산 신정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13년 11월에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두 차례씩 지속적인 우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주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명절맞이 나눔 행사


▲ 주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 회원들이 추석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갖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주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지난 22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추석맞이 사랑의 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새마을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모여 떡과 전을 준비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박성주 주상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 없이 모두가 풍성하고 넉넉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복남 주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곧 다가올 추석에 홀로 사는 어르신과 어려운 분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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