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서주원, 세계 최초 5G 부부 가입자 됐다

오다인

| 2019-04-04 11:00:28

서울 종로직영점 3일 오후 11시 김민영·서주원 부부 5G폰 개통

LG유플러스가 서울 종로직영점에서 3일 오후 11시 U+5G 서비스 체험단 '2019 유플런서'인 김민영 씨(여, 29세)와 남편인 카레이서 서주원 씨(남, 26세)의 '갤럭시S10 5G'를 1호로 개통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씨는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세계 첫 5G 상용화 날에 남편과 함께 '5G 1호 부부 가입자'가 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벅차고 기쁘다"면서 "LG유플러스 5G가 일상을 바꾼다고 하는데 1호 개통 고객이 된 순간 인생이 바뀐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 씨는 닉네임 '아옳이(아름답고 옳다)'로 활동하는 모델 겸 게임 방송인이다. 남편인 서 씨는 인기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1 출신으로 김 씨의 유플런서 활동 지원을 자처하며 지난 3일 개통식에 함께 참석, '5G 1호 부부 가입자' 영예를 안게 됐다.
 

▲ 3일 오후 11시 서울 종로직영점에서 LG유플러스 '갤럭시S10 5G' 1호 고객인 김민영 씨와 서주원 씨 부부가 개통된 5G 스마트폰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1호 고객에게는 갤럭시S10 5G 단말에 '갤럭시 탭 S4'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LG유플러스의 차별화된 5G 서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5G 프리미엄 요금제(VAT포함 월 9만 5000원)'를 12개월간 무상 지원한다.

이 부부는 갤럭시S10 5G 단말로 △ U+가상현실(VR) △ U+증강현실(AR) △ U+프로야구 △ U+골프 △ U+아이돌 라이브 △ 게임 등의 U+5G 6대 핵심 서비스를 체험하고 유튜브, 블로그 등의 SNS에 후기를 남기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PS부문장 부사장은 "안정적인 5G 네트워크 품질과 전국망 구축은 기본이고 고객이 실제로 즐길 수 있는 게임, 스포츠, 연예, 웹툰, 공연에서 국내외 1위 업체들과 독점 계약해 차원이 다른 AR, VR 서비스 선보이겠다"면서 "압도적인 U+5G를 주위에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KPI뉴스 / 오다인 기자 od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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