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단감명작' 경남 으뜸주 수상-박진전쟁기념관 '호국 시화전'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14 11:39:30
경남 창녕군은 3일 제28회 경상남도 농업의날 행사에서 농업회사법인 우포의아침(주)이 생산·판매 중인 창녕단감 와인 '단감명작'이 경남 최고 전통주 상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단감명작'은 지난달 2023년 제1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주 선발대회에서 부문별 으뜸주 중 경남 최고의 으뜸주로 선정된 바 있다.
'단감명작'은 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2차 가공을 통한 판로처 확보를 위해 지역 농가들과 군 소재 농업회사법인 우포의아침(주)이 만들어낸 합작품이다.
창녕에서 생산한 단감을 원물 그대로 분쇄·발효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추출한 화이트 와인 형태의 과실주다.
성낙인 군수는 "최고의 으뜸주로 선정된 ‘단감명작’은 창녕에서 생산한 단감을 지역업체에서 가공생산해 더 큰 의미가 있다"며 "더욱 다채로운 가공품을 생산해 농가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진전쟁기념관, 특별전시 '호국 시화전' 개최
창녕군은 14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박진전쟁기념관에서 정전협정 70주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제1회 호국 시화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육사 출신 시인들이 호국과 애국정신 그리고 한미동맹의 소중한 가치를 작품으로 표현, 국민에게 선보이는 시화전이다. 시화전에는 나성후 시인(육사 36기), 장순휘 시인(육사 38기), 강요식 시인(육사 41기), 김인수 시인(육사 44기)이 참여한다.
시화전에는 호국 시 30여 편이 전시되며, 그중 10여 편은 1950년 8월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지켜냈던 ‘박진 전투’를 소재로 한 시화이다.
호국 시화전은 용산 전쟁기념관 전시를 시작으로 육군사관학교와 육·해·공군본부가 있는 계룡대(미정) 및 인천상륙작전이 있었던 인천시(미정) 등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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