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짜먹는 진통제 '파인큐나프록센' 출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5-04-07 11:51:21

대원제약은 국내 유일의 짜 먹는 나프록센 진통제인 '파인큐나프록센현탁액(파인큐나프록센)'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파인큐나프록센(나프록센 250mg)은 '파인큐' 시리즈의 세 번째 짜 먹는 진통제다. 소염진통제인 파인큐나프록센이 '파인큐' 시리즈에 추가된다.

 

▲파인큐나프록센현탁액 제품 사진.[대원제약 제공]

 

해열진통제 파인큐아세트펜(아세트아미노펜 640mg), 해열·소염 진통제 파인큐이부펜(이부프로펜 400mg) 등과 함께 진통제 라인업이 강화됐다.


나프록센 성분은 편두통, 치통, 근육통 등 일반적인 통증은 물론 염증 완화에도 효과적인 의약품으로 알려져 있다. 나프록센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 중 진통 및 항염 효과가 비교적 오래 지속되는 장점이 있다.

시중에는 나프록센 성분이 정제나 연질 캡슐 형태로만 유통됐다. 스틱형 파우치 제형 출시로 소비자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대원제약은 짜 먹는 감기약인 '콜대원' 등을 통해, 휴대가 간편하고 물 없이도 복용이 가능하다는 스틱형 파우치 제품의 강점을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알린 바 있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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