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순천대 통합 교명 공모…국립남도대·국립전라대 '대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11-18 10:40:11
국민 공모 '국립남도대학교' 1위
순천대, 국립남도대·목포대, 국립전라대 1위
순천대, 국립남도대·목포대, 국립전라대 1위
국립 목포대학교와 국립 순천대학교의 통합 교명 공모에서 '국립남도대학교'와 '국립전라대학교' 등이 대상을 차지했다.
19일 전남도에 따르면 두 대학은 지난 9월 24일~10월 10일 '통합대학 교명 공모전'을 우리나라 국민과 학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공모해 6000건에 가까운 후보 명칭을 접수했다.
교명 공모는 지역의 역사·문화적 정체성과 미래지향적 가치, 통합 국립대학의 상징성을 담을 수 있는 등 정체성, 대중성, 차별성, 확장성, 상징성이 선정 기준이었다.
국민 공모는 '국립남도대학교'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에는 '국립전라대학교'와 '국립전국대학교', 우수상에는 '국립하나대학교', '국립글로컬대학교', '국립목포순천대학교'가 선정됐다.
순천대학교 학내 구성원 공모에서도 전라남도의 역사성과 지역 정체성을 아우르는 명칭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국립남도대학교'가 대상을 받았다.
목포대학교는 학내 공모에서 전남의 교육·연구·산업 발전을 책임지는 중심축을 수행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국립전라대학교'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학통합공동추진위원회는 오는 21일 2차 최종 후보군 4개를 선정한 뒤, 두 대학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투표를 통해 최종 1, 2순위 교명안을 결정하고, 교육부에 제출해 통합대학 교명 최종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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