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다회용 공유컵 캠페인-1기분 자동차세 부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6-12 14:27:15
경남 거창군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다회용 공유컵 '또쓰' 사용 캠페인을 올해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창형 공유컵 '또쓰'는 1회용 컵 대신 사용할 수 있는 다회용 컵으로, '또 사용한다'는 의미를 담아 거창군이 자체 개발한 친환경 브랜드다. 이 컵은 지역 내 카페와 소규모 행사장, 학교 및 공공기관 등에 비치돼 있다.
이 사업은 2021년 경남도 생활 실험 리빙랩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시작됐다. 이후 2년간 지역 카페와 행사장에서 총 1만5282개의 컵을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으나, 2023년 도비 지원 종료로 한때 운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듬해 군비 전액으로 재편성되며 사업이 재개됐다.
1년 반의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하반기에는 관내 카페 26개 소와 21개 소규모 행사에서 총 8135개의 '또쓰'컵이 사용되며 군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거창군, 1기분 자동차세 26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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