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소식] 정보화농업인聯 회장 취임식-뒤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2-25 11:26:33

정보화농업인연합회 경남 진주지회는 24일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80여 명과 조규일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0~11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 조규일 시장이 정보화농업인연합회 진주지회 서보희 전 회장과 유소영 차장에 유공 표창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이‧취임식에서 서보희 제10대 회장이 이임하고 이근원 제11대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이어 조규일 시장과 백승흥 시의장은 연합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 표창을 수여했다.

 

정보화농업인연합회 진주지회는 회원 상호 간 전자상거래 마케팅 기법을 공유하며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근원 신임 회장은 취임 인사에서 "회원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3월 4일부터 '뒤벼리 급경사지' 정비공사


▲ 뒤벼리 급경사지에 낙석 방지방이 설치돼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는 3월 4일부터 4월 17일까지 45일간 뒤벼리 260m 구간 급경사지에 낙석방지시설을 보강하는 정비공사를 추진한다.

 

시는 뒤벼리 주변도로 급경사지에 지난 1995년 낙석방지망을 설치한 이후 지속적인 점검 및 보수를 진행해 왔으나, 지난해 정밀안전점검 결과 암반의 풍화 및 균열로 인해 낙석 발생 위험이 커진 사실을 확인했다.

 

시는 10억 원을 들여 기존 낙석방지망 위로 기능형 방지망을 설치할 방침이다. 이번 공사 기간에 옥봉동 방면 2·3차로 2개 차선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통제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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