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낙동강유채축제 일정 변경-산토끼동산 사계절썰매장 개장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08 11:29:16
경남 창녕군은 제20회 낙동강유채축제가 기존 10~13일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최근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인한 희생자 발생 등으로 오는 18~20일로 축소·연기됐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한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전국 단일면적 최대 규모(110만㎡, 축구장 150개 크기)를 자랑한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하지만, 올해는 블랙이글스 에어쇼 취소 등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해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도 일정 조율중으로, 자세한 일정은 창녕군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축소됐지만 많은 분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방문객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관리 등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군 산토끼노래동산, 사계절썰매장으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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