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연암도서관 클래식 작은음악회 '호응'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5-19 11:04:59
경남 진주시는 17일 연암도서관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음악을 읽다-작은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지역 음악가들로 구성된 현악4중주팀과 소프라노·바리톤 협연 무대로 꾸며졌다. 이들은 현악 선율과 함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영화 '오즈의 마법사' OST 등의 곡을 선사했다.
연암도서관 작은음악회는 2023년 첫 개최 이후 올해 세 번째 마련됐는데, 지역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음악회에 참석한 한 시민은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매년 이런 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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