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 메디케어 전문인력 양성 나선다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4-30 10:52:20
아워홈은 의료기관 위탁급식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메디케어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심화과정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메디케어 영양 전문 교육과정(Medicare Nutrition Academy)'은 아워홈이 지난 2024년도부터 운영해 온 메디케어 전문인력 양성 교육의 심화과정으로 대한영양사협회와 함께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질환별 맞춤 식사 제공이 가능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의료기관 식음 서비스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아워홈은 이를 통해 환자 중심의 고도화된 급식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에 참가하는 아워홈 의료기관 영양사들은 총 6주간 42시간에 걸쳐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다. 암, 당뇨병, 심혈관 질환, 신장 질환 등 주요 질환을 중심으로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영양관리 및 치료식 설계 역량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특히 병태생리 이해부터 치료식 설계 및 실제 적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 강사진 역시 주요 상급종합병원 의료진 및 질환별 임상 영양 실무 경험을 보유한 파트장급 이상 임상 전문가로 구성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아워홈은 앞으로도 교육과정을 정기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영양사들의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고, 의료기관 급식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 맞춤형 식단 제공 역량을 기반으로 병원 위탁급식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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