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퓨어베이비 젖병 말콩에디션' 출시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3-09 10:37:06

유한킴벌리가 붉은말의 해를 맞아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퓨어베이비 젖병 말콩에디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말콩'은 2026년의 상징인 붉은 '말'과 젖병 핵심 원료인 피마자 '콩'의 의미를 결합한 신조어다.
 

▲ 그린핑거 베베그로우 퓨어베이비 젖병 말콩에디션. [유한킴벌리 제공]

 

신제품 디자인은 심미적 측면뿐 아니라 꽃말처럼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속 뜻도 담겨있다. 실제로, 붉은말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요소로 사용된 당근과 사과, 말발굽은 각기 성장, 미소, 수호의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제품 고유의 환경성에 2026년의 상징성까지 더해져, 말콩에디션은 말띠 출생아 부모들 사이에서 널리 애용되고 있다.

퓨어베이비 젖병은 2030년까지 지속가능제품으로 매출의 95%를 달성한다는 전사 ESG 경영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 출시한 전략 제품이다. 

 

자사 최초로 일반 플라스틱 대비 탄소 배출량을 80% 저감한 식물(피마자) 유래 원료를 젖병 본체에 45% 적용해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중요시하는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그린핑거 베베그로우는 다양한 디자인 혁신과 함께 '착한 젖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일례로,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에 기여하고자 노랑붓꽃, 목련꽃, 동백꽃, 호랑가시나무 등을 패턴화한 디자인 젖병을 선보여 왔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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