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비사벌문화제' 친환경축제 정착-창녕읍 단감 수확 일손돕기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29 10:49:08

경남 창녕군은 24~26일 창녕읍 창녕천 일원에서 열린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제39회 비사벌문화제'를 다회용기를 활용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 성낙인 군수 등 문화제 개막식 참가자들이 다회용기를 이용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축제 기간 먹거리 부스 등에서 다회용기 공급–회수–세척–재공급의 순환 체계를 구축해 1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했다.

 

국밥·전·수육 등 음식 메뉴에는 밥그릇·국그릇·수저·접시 등 7종의 다회용기를 제공했으며, 맥주·막걸리 등 음료에는 다회용 컵을 비치해 사용하도록 했다. 사흘간의 축제 기간 동안 다회용기와 다회용 컵 약 4만 개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창녕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탈(脫) 1회용품 실천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축제와 행사에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창녕읍, 본격적인 수확철 맞아 단감 수확 일손돕기 나서

 

▲ 단감수확 일손 돕기 참가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 창녕읍(읍장 성봉준)은 28일 퇴천리 단감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창녕읍행정복지센터, 행정과, 행복나눔과, 창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총 35명이 참여해 단감 수확에 힘을 보탰다. 

 

김인구 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농촌의 인력난이 날로 심각해지는 가운데, 이렇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앞으로도 농촌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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