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길곡면 명예면장 배종열 변호사 고향사랑기부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17 10:39:58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대합면에 전기장판 8개 기탁
▲ 배종열 길곡면 명예면장이 성낙인 군수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이 기탁한 전기장판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은 지난 14일 배종열 길곡면 명예면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배 명예면장은 창녕군 길곡면 출신으로, 현재 밀양시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초대 길곡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됐다.
배 명예면장은 "어릴 적 고향에서 받은 따뜻한 정과 배려를 잊지 않고 있다"며 "창녕군과 길곡면이 더욱 발전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넥센타이어 창녕공장, 대합면에 전기장판 기탁
창녕군 대합면은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에서 100만원 상당의 전기장판 8개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김남균 넥센타이어 창녕공장장은 "연료비 상승으로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큰 이웃들이 많아 보였다"며 "어려운 주민들이 추위를 대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기현 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후원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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