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성금 기탁 행렬…김기정 감독 300만원 고향사랑기부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05 11:18:46
가례면 갑을골권역영농법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경남 의령군은 지난 3일 리치리치페스티벌을 총괄한 김기정 감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며 3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보령머드축제 등 국내 주요 축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리치리치페스티벌까지 총괄을 맡았다.
그는 "의령에서 열린 축제를 통해 지역과 인연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리치리치페스티벌 참가업체, 의령군에 200만원 기탁
의령군은 4일 리치리치페스티벌 보안업체와 청년단체 홍의별곡이 축제 수익금을 의령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와이에스(대표 윤호영)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100만 원을, 청년단체 홍의별곡(대표 안시내)는 장학기금으로 1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
의령군 '갑을골권역영농법인'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의령군 가례면 갑을골권역영농조합법인은 4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갑을골권역영농조합법인은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지구 내 숙박시설, 운동·체험시설 등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이번 기부를 진행했다.
정능수 대표는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영농법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