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양호 북카페서 '수신지 웹툰작가와의 만남' 내달 5일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6-19 15:05:25
경남 진주시는 7월 5일 오후 2시 진양호공원에 위치한 '아천 북카페'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민국을 사로잡은 화제의 웹툰 '며느라기'의 수신지 작가가 독자들과 직접 만난다.
수신지 작가는 평범한 여성의 시선을 통해 결혼과 가족, 조직 내 관계 등 일상의 문제를 통찰력 있게 조명해 왔다. 웹툰 '며느라기'는 결혼 후 며느리로서 겪는 일상을 세밀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누적 조회 수 2억 회를 기록했다.
이번 행사는 웹툰 '3그램' '며느라기' '반장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중심으로 수신지 작가와 독자들이 만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에세이 작가이자 독립서점 보틀북스 대표 채도운 작가가 대담자로 함께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만남은 만화가를 꿈꾸는 시민들이 우리 지역에서 만화 제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작가에게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작가와 독자가 서로의 생각을 깊이 있게 나누는 소중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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