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6월 정원산업박람회 준비 한창…초전공원에 버베나 식재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4-21 11:52:28
경남 진주시는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6월 13~22일)를 앞두고 지난 17일부터 초전공원 일원에 '버베나' 식재 작업을 본격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 ▲ 초전공원 일원에 '버베나'를 심고 있는 모습 [진주시 제공]
진주시민정원사협회와 제4기 시민정원사 교육생들이 봉사활동으로 참여해 직접 모종을 심고, 토양을 정비하며 시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 실현에 함께했다.
'버베나'는 생육이 강하고 개화 기간이 길어 정원식물로 인기가 높은 대표적 초화류다, 초전공원에는 약 5만 본 규모의 버베나가 단계적으로 심기게 된다. 개화는 5월 중·하순부터 시작되며, 박람회 개막 시점에는 공원 전역이 화사한 꽃물결로 물들 전망이다.
진주시는 이번 정원산업박람회를 통해 '생활 속 실용정원'을 확산시키고 도시 전체를 정원화하는 '정원도시 진주'의 비전을 본격적으로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정원전시 △정원산업전 △문화공연 △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초전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버베나 식재는 그 출발점이라고 진주시는 설명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지금은 비록 작은 모종이지만 한 달 반 뒤에는 시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정원의 얼굴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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