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라이온스클럽, 장애인복지관 삼계탕 나눔 & 도천면 이재민 구호품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11 11:04:30
경남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성길)은 8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창녕라이온스클럽(회장 성용경)의 후원으로 말복 맞이 삼계탕 특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130여 명에게 삼계탕과 제철 과일 등 영양 가득한 식사가 제공됐다. 성용경 회장을 비롯한 창녕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직접 배식 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성낙인 군수와 홍성두 군의회 의장도 함께했다.
창녕라이온스클럽은 2019년 삼계탕 나눔을 시작으로 쌀, 과일 등 다양한 후원품을 지원하며 장애인종합복지관과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성용경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도천면 수해지역에 구호물품 기탁
창녕군 도천면(면장 윤희정)은 창녕라이온스클럽(회장 성용경)이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도천면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2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기탁 물품은 선풍기와 비상구급함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주택 침수 피해가 큰 7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성용경 회장은 "갑작스러운 침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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